동맥관은 정상 태아에서 반드시 열려 있어야 하는 관이며, 생후 2-3주가 되어야 완전히 막히므로, 동맥관 개존증은 산전 진단은 물론 생후 2-3주 이전에는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동반 기형이 없는 단순 동맥관 개존증의 경우 수술 후 1년 정도 초음파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다면 더 이상의 검사나 추적 관찰은 필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