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녀의 비타민 C 평균필요량은 75㎎/일이며비타민C 하루권장량인 권장섭취량은 100㎎/일이다.
권장섭취량은 백혈구의 비타민C 농도를 최대한으로 유지하면서, 소변을 통한 배설양은 최소로 유지하는 양에 근거하여 설정하였다.
노인의 경우 젊은 사람에 비해 비타민 C 필요량이 감소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동일한 수준으로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을 적용한다.
그러나 흡연자, 경구피임제를 사용하는 자, 화상이나 수술과 같이 조직의 손상이 있는 자의
비타민 C 하루권장량은 상향 조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현대인의 건강의 적인 스트레스 , 흡연, 매연, 커피 등등 의 이유로도 비타민C는 파괴가 되므로
수치적인 비타민씨 하루권장량은 큰 의미가 없다.
비타민씨의 일일 필요량이 정해져 있지는 않고 건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최근에는 고용량 비타민씨 치료도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씨는 수용성 비타민이고 과다 섭취되어도 몸에 저장이되진 않습니다.
비타민 씨의 경우는 스트래스를 많이 받으면 요구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담배 , 커피 등 비타민C를 파괴하게 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비타민씨의 필요량이 많아지게 되므로
결국 개인별로 비타민C 하루권장량은 다르게 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서는 비타민c하루권장량을 60mg에서 200mg까지 증량하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가 부족할 가능성이 큰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임산부나 수유부, 병약자, 신체적 외상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 비타민 C 약제나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비타민 C는 250mg 이상을 섭취하게 되면 흡수율이 감소하고
500mg이 넘으면 대부분 소변으로 빠져나가서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몸이 받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얼마만큼의 비타민C 가 파괴되는지 고려가 안된 수치고
이 수치는 비타민C1일권장량에 정확히 반영 될수 없다.
한국사람들의 경우 경쟁이나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한 스트레스, 거주환경, 대기환경 등 등 수치화 할수없는
파괴되는 요소가 많은 만큼 비타민C 일일권장량은 필요량보다 넘는양은 몸밖으로 배출이 되므로
약간 오버해서 복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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