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시 누구나 신는 레인부츠는 장마철의 필수품이 되었지만 주의해될점은 고무로 만들어져 통풍이
되지 않으므로 무좀 과 습진에 걸리기 쉽다.
예방은 실내로 들어온 경우 부츠를 벗어서 발을 건조시키고 무좀, 습진에 걸렸을 경우 잠시 레인부츠 착용을
피하고 하루에 한두번 발 전용 샴푸를 사용하여 발을 닦는 것이 좋다.
< 출처 : 환경일보 , 안상미 기자 >
기사원문 :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r=view&uid=236218&treec=221